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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입니다.
카프와 버섯 종균을 넣었다. 카프가 펀치를 찍으면 내가 구멍에 종균을 넣고 손끝으로 꾸욱 눌렀다.
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날씨도 좋고 둘이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일하니 재미있었다.
언제쯤 버섯이 쑥 돋아날까 생각하니 즐거웠고, 톱밥 위에서 새참도 먹었다.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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