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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입니다.
카프는 아침부터 고라니 망을 씌웠다. 벌써부터 고라니가 잎사귀를 뜯어먹는다. 이젠 씌웠으니 안 오겠지? ^^
산비탈인데도 흙이 포슬포슬하고 부드럽다. 이유는 멧돼지가 돼지감자를 캐먹으려고 땅을 몇 번이나 파 놨다는 것이었다.
덕분에 우리는 밭을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. 고랑은 좀 좁지만 황무지였던 밭이 점점 밭 같아져서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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