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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윤지영 - 부끄럽네
작성자 파파카프 (ip:)
  • 작성일 2022-07-21 19:43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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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219
평점 0점

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어
우린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
난 떠나기 쉬운 존잰가봐

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
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
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
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
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
사라져버렸으면 해
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

널 미워하지는 않아
우린 여기까지니까 괜찮아
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
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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